8월 9일 잠비아 루사카에서 촬영한 케네스 카운다 국제공항 새 터미널의 내부 모습이다.
에드거 롱구 잠비아 대통령은 지난 9일, 중국자본기업이 청부 건설한 케네스 카운다 국제공항 새 터미널은 잠비아와 중국 량국 친선관계의 상징이라고 표시했다 .중국강서국제경제기술합작유한회사 (강서국제) 가 청부, 건설한 케네스 카운다 국제공항 새 터미널 이관식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거행됐다.
에드거 롱구 잠비아 대통령이 지난 9일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열린 케네스 카운다 국제공항 새 터미널 이관식에 참석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