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0일까지 흑룡강성은 시, 현급 정무서비스 센터와 일부 향진(동네) 주민 서비스센테에 ‘일처리 못함’(办不成事) 신고 창구 691개를 설치해 군중들의 신고, 의견 및 건의를 접수하고 서비스, 안내, 지도 등 업무를 수행했다. 신고 창구가 생긴 덕에 군중들이 일을 취급받을 때 봉착한 난점과 어려움을 이제 해결해줄 방법이 생기게 됐다.
2021년 5월부터 흑룡강성의 시, 현급 정무 서비스센터는 잇달아 ‘일처리 못함’ 신고 창구를 개설해 군중들의 신고 통로를 윤활하게 함으로써 군중들에게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갈등과 모순을 해소시켜 주었다. 신고 창구가 개설된 이래, 군중들의 립장에 서서 생각하고 군중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었으며 기업과 군중들이 일이나 사무를 더 편하게 할 있게 되여 정무 서비스 처리능력을 크게 제고했다.
치치할시 ‘일처리 못함’ 신고 창구는 호적관리 대대와 소통해 사용을 중지했던 옛 호적관리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군중에게 친족 유산상속 공증 업무를 처리해 주었다. 가목사시 ‘일처리 못함’ 신고 창구는 여러 부문과 현장 협조를 거쳐 군중들에게 민영학교 영업허가증 말소업무를 순조롭게 처리해줬다. 호림시 ‘일처리 못함’ 신고 창구는 선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군중에게 출판 목록 추가 사항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해줬다. 민생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 ‘일처리 못함’ 신고 창구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군중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봉착한 난점과 어려움을 해결해줌으로써 군중들의 획득감과 만족도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각급 부문의 서비스 능력과 수준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