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9일발 신화통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분투목표 기한내 실현을 경축하기 위해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 대사기》를 집필했으며 최근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 발행되였다.
《초요사회 전면 실현 대사기》는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국공산당이 인민들을 단합하고 이끌어 중화대지에서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한 빛나는 로정을 전면적으로 서술했으며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토대에서 40여년의 시간을 들여 인민들의 생활을 제대로 먹고입지 못하던 데로부터 총체적인 초요, 전면적인 초요에 이르기까지 력사적인 도약을 두드러지게 반영했다. 책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하고 이끌어 자신, 자강하고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면서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총괄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위대한 승리를 힘써 쟁취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 실현에서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발생한 력사적 변혁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