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2일 《초요사회 전면 건설: 중국인권사업 발전의 빛나는 장》이라는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공공체육장과 전민신체단련센터, 스포츠공원, 축구장, 다기능헬스장 등 여러가지 류형의 전민신체단련 장소와 시설을 건설 보완해 전 국민의 몸단련을 창도했다.
2020년 전국의 운동장소는 371만3천개, 총 면적은 31억평방미터, 1인당 보유면적은 2.2평방미터에 달했다.
또한 '농민신체단련 프로젝트'가 행정촌에 대한 커버를 기본상 실현해 자주 신체단련을 하는 사람들이 37.2%에 달했다.
상해 천여 곳의 공공체육관과 운동 관련 커리큘럼 무료로 시민에 개방
하북 한단 계택현, 전민신체단련운동센터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훅호트시 만도해공원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태극권을 련습하는 시민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