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8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정, 장방] 16일, 강소성 양주시 전염병 예방, 통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8월 15일 0시부터 24시까지 양주시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6건이였는데 그중 3건은 경형이였고 3건은 일반형이였다. 동시에 양주경제기술개발구 시교진이 중등위험지역에서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되였다.
수치에 따르면 8월 10일 양주시 단일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54건이였고 8월 11일부터 점차 하락하여 15일에는 한자리수 구간에 진입했다. 신규 확진병례 원천으로 보면 5명은 집중격리소에서 왔고 1명은 봉쇄통제 소구역에서 선별해낸 것이다. 지금까지 양주시에서 루계로 보고된 본토 확진병례는 552건이였고 퇴원병례는 10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