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코로나 팬데믹 속 급변하는 환경에서 타올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기 위해 청도에서 10여년간 단우장식회사를 운영해온 방태성 사장이 한국 ㈜태성엔터프라이즈회사에서 생산하는 태성브랜드의 침구류 및 타올 제품 총대리상을 계약했다.
(주)태성엔터프라이즈는 창립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및 과감한 투자를 통해 침구류 제조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대구)본사와 중국(청도) 지사를 두고 완제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침구류 및 타올 전문 생산업체’이다.
‘태성침구류 생활관’은 청도 청양구 장성로 89 호 35호동 111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침구류(이불, 베개 등)와 타올류(행사용, 호텔용, 가정용, 선물용 등) 제품들은 모두 한국 생산품(MADE IN KOREA)들이다.
이 생활관 제품들은 각종 수입허가 등 서류가 구비되어 백화점, 상가,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다.
이날 오픈식에는 사회 각계 귀빈과 지인을 포함하여 80여명이 참가했다. 손님들은 태성타올과 침구용품을 둘러보면서 태성타올 뿐만 아니라 침구류 제품도 역시 최고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침구세트를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방태성 사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 총대리점 오픈식에 참석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태성타올은 몇년간 한국본사와 중국청도지사 엄실장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늘부로 총대리 계약을 하고 중국 무대를 배경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기약하며 좋은 품질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해 한국 본사 이덕종 사장이 참석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태성침구류 생활관’의 타올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여 전사는 물론 자수 제작도 가능하다.
21세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태성은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해안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