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옥전현(玉田县)에 자리잡은 북경동인당과학기술발전(당산)유한회사 작업장에서 로동자들이 기계 운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년, 하북성 옥전현은 북경 비 수도권 기능 산업 이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선후로 동인당(同仁堂), 왕치하(王致和) 등 중화 전통기업 투자항목 10여개를 인입하고 "중화 전통산업 생산가공집군산지 및 중화 전통산업 여유관광기지" 구축에 진력하여 "전통산업"에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주민들의 취업과 특색 농산품 심층가공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