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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24시, 국내 가공유 새로운 한차례 가격조정창구가 곧 가동된다. 여러 기구의 예측에 따르면 이번은 가공유 판매가격 년내 3번째 하향조정으로서 2021년 이래 최대 하락폭이 출현할 것이라고 한다. 자가용차 차주를 놓고 말할 때 이번 하향조정이 락착된 후 기름사용 원가가 뚜렷하게 절감된다. 톤당 230원 하락으로 계산할 때 휘발유는 차량의 연료탕크를 60L로 계산하면 한번 가득 채우는 데 지난 주기에 비해 11원 절약할 수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