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시민들이 정주시(郑州市) 금수구(金水区) 풍경로(丰庆路)의 한 과일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후 계산을 하고있다.
기상부문에 따르면 정주시의 이번 집중 호우 과정은 이미 끝났다. 이날, 정주시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8월 23일 15시부터 정상적인 생산, 생활 질서를 질서있게 회복하기로 결정했다. 지휘부의 통지에 따라 정주시 공공교통은 정상 운영을 회복했고 안전시공조건을 갖춘 건축공사장에서는 질서있게 정상작업을 회복하며 관광지에서 잠재위험조사와 위험평가를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대외에 개방한다. 점포와 경영업체의 정상 영업을 회복하며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아파트 단지 지하실 등은 정상적으로 리용되고 있다. 동시에 전염병발생위험예방통제구역내의 생산생활 질서는 전염병발생예방통제 관련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