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100대 프로젝트'인 부유현 탑합(塔哈) 통용공항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려객터미널 본관 건물이 완성됐고 비행장구역 계류장 로면 작업도 현재 공사 중이다. 공항 종합공사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11월에 시험비행할 계획이다.
부유현 탑합 통용공항 프로젝트는 2019년 9월 착공되여 현재까지 비행구역 내의 도로, 경계, 배수구 및 활주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터미널 본관 및 내비게이션도 모두 완공됐다. 현재 비행구역 계류장 로면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공항이 건설된 후에는 주로 농림 작업, 항공기 살포, 공중 구조 서비스, 비행계약 파견대행, 경유중계, 취항 관광, 취항 물류 등 업무를 수행한다.
/흑룡강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