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기술부는 제3차로 비준 건설하게 되는 '일대일로(一带一路)' 련합실험실 명단을 공개했다. 흑룡강성 과학기술청이 추천한 "중국-러시아 선진 에너지 동력기술 '일대일로' 련합실험실"이 명단에 포함되였다. 지금까지 흑룡강성은 루계로 3개의 '일대일로' 련합실험실 건설을 비준받았다.
'일대일로' 련합실험실은 과학기술부의 비준을 받아 설립된 국가급 과학실험 플랫폼이다. "중국-러시아 선진 에너지 동력기술 '일대일로' 련합실험실"은 할빈공업대학과 러시아과학원 화학물리문제연구소가 공동 설립한다. 실험실은 최첨단 국제 과학기술을 지향하여 저탄소에너지와 항공동력 등 면에서 새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체계를 형성하고 국가 에너지동력 령역의 중대한 수요를 위한 서비스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할빈공업대학의 중-러 련합캠퍼스 건설의 기본 틀 안에서 할빈공업대학은 대학교의 과학기술협력 뉴대와 조직 역할을 발휘하여 쌍방이 중대한 과학기술 문제와 공동 도전을 둘러싸고 협력을 전개하여 중-러 에너지 동력 분야에서 과학기술 혁신 협력과 교류를 추동하게 된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