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회는 처음으로 문화서비스와 관광서비스를 문화관광서비스 테마로 병합한다. 이 테마는 '과학기술의 능력을 새로운 문화와 관광에 부여하고 창의로 새로운 생활을 인솔한다"는 것을 주제로 삼아 온라인인과 오프라인의 동시진행 방식을 취하고 전시, 포럼활동, 홍보와 거래 등을 통해 문화산업과 관광업의 새로운 제품, 신기술, 문화무역의 새로운 봉사와 뉴모멀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8월 28일까지 예정된 문화관광 봉사 테마의 전시부스가 전부 완성되었다.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과 기구는 1100개를 넘는다. 이 가운데서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과 기구가 600개가 된다. 60여개의 국제기구와 기업, 약 1백개의 500대 기업, 업종 선두기업이 전시에 참가할 것을 확정했다. 서비스무역회 8개 테마에서 문화관광 서비스 테마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과 기구 수량이 제일 많다.정상 대화의 다섯 포럼은 산업의 새로운 풍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때 가서 관련 문화관광기구와 우수기업이 대화와 방문 취재에 참여하여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풍향을 공동 연구하게 된다.

　　문화관광 서비스의 테마 전시에 6대 하이라이트가 있다.

　　하이라이트 하나: 중국의 목소리와 세계의 목소리가 '아름다움을 함께 한다."

　　이번 서비스무역회는 올해 세계적으로 유일한 서비스무역 종합전시회이며 문화관광 테마 전시는 서비스무역회의 중점적인 테마 전시회이다. 중국 외문국은 '중외를 융통한 신형 국제전파' 테마전에 '독서' 낭독을 갖고 와서 관중들에게 중외 명가와 더불어 감수를 함께 향유하게 한다.

　　베이징시 정부 보도판공실이 주관한 '제6차 일대일로 연선국가 특색문화 전시활동'은 일대일로 연선 약 30개국의 주중 외국대사관과 기구가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다채롭고 풍부한 문예공연, 문화홍보, 전시는 '각 자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함께"하는 문화의 교류와 융합, 문명의 벤치마킹 정경을 충분히 전시하게 된다.

　　하이라이트 둘: 문화와 관광의 융합 그리고 제일 새롭고 아름다우며 좋은 베이징

　　문화와 관광 새로운 수준 전시구는 특색이 각이한 베이징 문화주제 전시로 베이징의 오래고 깊은 문화 맥락의 전승을 표현하게 된다.하이라이트 셋: 문화산업단지의 정채로움

　　시급 문화산업단지로서 수도강철단지는 이번 서비스무역회의 8대 테마 전시구 소재지이다. 이곳에서 옛스런 공업 유산과 현대문명이 공융, 공생하면서 베이징 문화산업단지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하이라이트 넷: 문화와 과학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성과의 집성

　　디지털화의 응용은 이번 서비스무역회 문화관광 테마전시회의 중요한 내용이다. 5G, 빅데이터, AR, VR 등 여러 과학기술 수단을 운용하여 관중들에게 디지털과 지능 문화관광의 새로운 체험을 갖다준다.

　　하이라이트 다섯: 밝게 빛나는 문화 정품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베이징문화산업발전 성과 주제전시회는 창당 100주년 경축 주제를 둘러싸고 '베이징 모식'의 최신 성과를 돌출히 하게 된다. 거작인 창당 100주년 대형 사시 '위대한 노정'을 재현하며 '장진호', '각성의 연대' 등 일련의 문화정품을 전시하여 관중들에게 정채로운 시청각의 큰 연회를 갖다주게 된다.

　　하이라이트 여섯: 다채로운 문화 홍보할동

　　서비스무역기간 문화관광 서비스 테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114차의 문화체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부중심 주제의 날'의 글로벌 휴가구의 신비한 귀반의 방문, 런웨이의 패션쇼, 문화재 예술 공유모임, '디지털 문화생태권 체험의 날' 등 일련의 문화활동도 관중을 실컷 눈요기하게 한다.

　　문화관광 서비스 테마 전시회는 9월 3일 서비스무역회 수도강철단지 1,2,3호 관에서 정식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서비스무역 관변넷 https://www.ciftis.org, 서비스무역회 관변 App, 수도전시그릅유한회사의 위쳇 공중계정을 이용하여 티켓 예약 시스템에 들어가서 티켓을 구매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