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정협 장백조선족자치현위원회 주석 최룡남, 부주석 김경석, 정희전, 왕원매 일행이 부분 정협 위원들을 이끌고 2021년도 장백현의 중점건설대상인 G311 랭구가구간 턴넬건설대상, 천년애성건설대상에 대해 현지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사진은 정협 위원들이 중점건설대상 현지를 돌아보고 있다.
가는 곳마다 정협위원들은 공정책임자들의 대상건설 진척상황에 대한 회보를 열심히 청취하고 건축시공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과 요구를 제기했다.
현정협 최룡남 주석은 장백현의 중점건설대상 진척상황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시공단위들에서 안전생산과 시공 질을 효과적으로 담보함과 동시에 시시각각 경각성을 높여 코로나19의 예방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길림신문 정수유(丁树有)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