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은천시공안국 교통경찰분국 차량관리소 (인터넷자동차관리소)에서 민경이 운전자의 전자운전면허증 신고정보를 심사하고있다.
9월 1일부터 국내 28개 도시에서 운전면허증 전자화를 보급, 응용하게 된다. 전자운전면허증과 종이운전면허증은 동등한 법률효력을 가지며 전국적 범위에서 유효하다. 운전자들은 "교통관리 12123"앱을 통해 전자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전자운전면허증은 교통관리 업무를 취급하거나 법 집행 검열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다. 9월 1일 10시까지 은천시공안국 교통경찰분국 차량관리소에서는 이미 3만 8059명이 전자운전면허증을 신청했고 3만 2972명이 심사에 통과했으며 현재 심사사업이 질서있게 전개되고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