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1일 촬영한 청해-하남 ±800 킬로볼트 고압직류프로젝트의 특고압청남교환역 일각이다.
국가전력망 청해성 전력회사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8월 말까지 청해-하남 ±800 킬로볼트 고압직류 프로젝트가 화중 등 지역에 156억 킬로와트시의 '록색 전기'를 수송했다. 청해성 해남 장족자치주에서 시작하여 하남 (河南) 성 주마점 (驻马店) 시에서 끝나는 청예직류프로젝트는 청해성, 감숙성, 섬서성, 하남성 등 4개 성을 경유하며 총 길이가 1563 킬로미터에 달한다. 2020년 12월 30일에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