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2일 중국은 계속 국제사회와 함께 아프간과 카불정세가 하루빨리 연착륙을 실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러시아 마르굴로프 외무차관이 최근 아프간 정세가 안정된 후 러시아는 미국, 중국, 파키스탄 등과 카불에서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왕문빈 대변인은 아프간 문제의 타당한 해결은 국제사회의 공동참여와 지지를 절대로 떠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줄곧 해당 방면에서 아프간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중러 량국은 특히 각 차원에서 심도있고 유력한 전략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