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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고속도로 비용납부, 곧 디지털인민페 사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08일 09:16
  디지털인민페업무 응용정경이 더 증가되여 북경시 고속도로와 주차지불에 사용될 예정인데 이는 시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9월 5일, 2021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거래회 수강원 원구에서 북경시 수도도로발전집단유한회사는 중국공상은행 북경지행, 중국농업은행 북경지행, 중국은행 북경지행, 중국건설은행 북경지행, 중국교통은행 북경지행, 중국우정저축은행 북경지행 등 6개 은행과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하여 디지털인민페가 고속도로 등 중점업무 령역에서 심도 깊은 협력을 하기로 공감대를 달성했다.

  수도도로발전집단유한회사 관련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수도도로발전집단유한회사는 고속도로 교통서비스 령역과 주차서비스 령역 등 정경에서 응용규모가 크고 거래빈도가 높으며 사용자수가 광범위한 디지털인민페 응용정경에 사용되여 고속도로 통행효률을 향상시키게 된다고 한다. 다음단계에 수도도로발전집단유한회사는 은행기구와 밀접히 협력해 디지털인민페가 고속도로에서의 비용수취 등 정경에서 착지되고 응용되도록 다그쳐 추진하게 된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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