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3회 중국 과학탐색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였다. 50명 청년과학자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였으며 이들은 5년 동안에 텐센트기금으로부터 300만원의 상금을 타게 되는데 용도는 자유로 지배할 수 있다.
과학탐색상은 2018년에 설립되였으며 청년과학기술인재들이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분야의 ‘무인지대'를 탐색하도록 고무하는 것을 취지로 올해까지 3년 동안 150명을 선발했다. 올해 수상자들의 평균 년령은 40.5살로 그중 35살 이하 수상자가 7명에 달했으며 제일 나젊은 수상자는 32살밖에 되지 않았다. 올해 녀성 수상자는 8명으로 제일 많았다.
저명한 과학자 양진녕은 중국의 과학탐색상에 대해 “과학연구 사업일군의 힘든 시기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5년에서 10년 사이다. 이 시기는 연구 령역을 선택해야 하고 본인의 령역에서 발을 붙일 수 있도록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로서 새로운 도전으로 된다. 과학탐색상은 이 령역의 학자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돌렸는바 이는 매우 현명한 계획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