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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대련연변상회 제3기 회장 취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14일 15:37
  9월 12일, 대련연변상회는 대련향주화원호텔에서 대련시민정국 관계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대련연변상회는 20세기 80년대 설립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대련사무소를 전신으로 한 저력있는 상회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국내에 설립한 첫번째 상회다. 2013년 3월 7일,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대련시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련시경제협력교류판공실, 대련시민정국의 승인을 받고 대련연변상회가 설립됐다. 대련연변상회는 연변의 자원우세를 활용하여 '연변인'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는 뉴대로, 사업기회를 주고받는 경제플랫폼으로 운영되여왔다.

  대련연변상회는 왕영천(王永川) 제1기 회장으로부터 시작하여 8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어느덧 제3기 회장으로 이어오게 되였고 현 회원수가 90여명에 달한다. 년령층이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고 민족도 부동하지만 회원들은 연변사랑, 민족사랑을 바탕으로 똘똘 뭉쳐져있다.

  특히 회원들은 대련연변상회라는 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상업활동 나아가 지역 민족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코로나의 영향 속에서도 상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장 임기 교체대회는 제1기, 제2기 회장 왕영천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제2기 사무실 주임 조여번(赵玙璠)의 재무보고, 감사위원회 전임 감사장 김성택의 감사 원칙과 준수사항 설명, 비서장 후보자 조예(赵锐)의 협회 규약 설명, 신임 감사장 후보 왕계주(王继洲)의 회비 관련 사항 설명 등에 이어 회장, 감사회 및 리사진 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선거는 이날 참석한 56명 회원들의 무기명 현장 투표를 통해 공평·공정·투명화의 원칙하에 진행됐으며 56명 전원 찬성표로 대련영성전자 최영철 회장이 대련연변상회 제3기 회장에 당선됐다.

  이어 감사회 및 리사회 투표가 동시에 진행됐는데 전원 통과로 왕계주가 감사회 감사장에, 최영철 회장이 리사회 리사장에 당선됐다.



  왕영천 리임회장으로부터 회기를 전달받은 최영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한 기업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우리 모두가 합심하면 그 힘은 무궁한 것이다. 연변상회를 우리들의 친정으로 여기고 연변지역정신을 고양하며 상회의 혁신정신을 통합하여 대련이라는 이 제2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또 피우면서 우리 자신의 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연변 및 대련 경제 건설에 기여하고 실제 행동으로 사회에 보답하며 모두가 인정하는 상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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