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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전국협상회의 첫 날 회의 소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15일 14:00
  중앙방송총국 CGTN 보도원 더스리 카눈이 현지시간으로 9월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4일간 진행될 예정인 기니 전국협상회의가 이날 기니 수도 코나크리 국민의회 청사인 "인민궁"에서 개최되였다.

  각 정당지도자들이 현지시간으로 9시경 회의장소에 도착했다. 기니 반대파 지도자, 전 총리인 셀루 데일린 디알로와 대통령 알파 콩데 소속의 정당 기니인민련맹의 두번째 지도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정변 군부측 지도자 마마디 둠부야가 현지시간으로 10시경 대량의 호위병에 둘러싸여 회의장소에 도착했다.

  한시간 남짓한 비공개회의를 거친 후 각측 지도자들이 회의장을 나섰으며 기자들을 향해 연설을 발표했다.

  기니 자유집단당 지도자인 파야미 리모노는 63년간 지속되어 온 기니의 제도는 국가의 발전을 저애했다며 둠부야는 이 제도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기로 결심했고 자유파 진영도 이에 찬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기니 민주희망당 위원장 오스만 카바는 회의 참가 각측은 좋은 토론을 진행했다며 정치계층에서 처음으로 군부 정부와 만난 것이고 정변 군부측이 량호한 과도기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총국 보도원인 더스리 카눈은 14일부터 시작된 기니 전국협상회의는 정변군부측이 과도헌장의 초안을 작성하고 민족단결정부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협상의 일부분이라고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정부 군부측 지도자 둠부야는 민간 사회대표와 외국 외교관, 기니 해외대표를 만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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