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8월, 장지광(张智光) 료녕성민족종교사무위원회 부주임은 료녕성청진(清真)상업식품관리협회, 료녕성만족경제문화발전협회, 료녕성몽골족경제문화촉진회, 료녕성조선어학회, 료녕성조선족련의회, 료녕성몽골어문학회 등 6개 민족사회단체를 찾아 각기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장지광은 6개 민족사회단체의 기본 상황 및 성위 조직부 , , (료민사함[2021]107호) 등을 관철 리행하는 관련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료해했고 현존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장지광은 각 협회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 후 향후 한동안 습근평 총서기의 '7.1' 연설 정신을 학습할 것과 당사학습교양 및 사회단체 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