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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두바이세계박람회 곧 개막, 중국관 준비 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17일 15:27
  중국무역촉진회가 북경에서 중국의 2020년 아랍에미리트 련방 두바이 세계박람회 참가 관련 브리핑을 소집했다.

  2020년 두바이 세계박람회 중국관 정부 총대표이며 중국무역촉진회 부회장인 장신봉은 브리핑에서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였던 두바이 세계박람회가 코로나사태의 영향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열리게 되며 여전히 "2020년 두바이 세계박람회"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신봉 총대표는 2020년이래 중국무역촉진회는 코로나사태와 두바이 세계박람회 개최연기의 영향을 극복하고 코로나 방역을 착실하게 진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각 측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했고 안전하고 고효률적으로 중국관 시공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 10월 중국관 주체건축이 마무리 되였으며 현재 중국관 각항 준비작업이 기본상 끝나 마지막 설비운영테스트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운영 작업팀이 이미 두바이에 륙속 도착했다며 중국관은 2021년 10월 1일 개관식때 정식으로 세계 각국 관객들을 맞이할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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