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최 초읽기 50일 브리핑에서 대외에 올해 수입박람회 최신 준비상황에 대해 통보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제4회 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시 면적은 36만 평방미터를 초과하며 계약 체결 전시기업 수는 지난해보다 많다. 이번 박람회는 상해국가전시센터의 14개 전시관을 사용하며 12개 전시대의 면적은 1000평방미터가 넘는다. 세계 500대 기업과 업종 선두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재 참여율은 80%를 초과했다.
제4회 수입박람회는 또 디지털화 수단을 사용해 '온라인 국가전시'를 개최하며 처음으로 3D 모델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각국의 발전 성과와 우세 산업,문화 관광, 대표 기업 등 특색 내용을 전시하게 된다.
현재 제5회 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시 유치는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 브리핑 현장에서 39개 기업과 해외 전시조직기구가 제5회 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시를 체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