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소주 강가에 있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풍경 속에 있는 4행창고 항일전쟁기념관은 력사의 증거이자 항일전쟁의 기념비이다. "팔백용사"는 4 박 4일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생명과 선혈로 장려한 개선가를 썼다.
기념관 1 층에는 4 행창고보위전 주관인 사진원(谢晋元)씨가 집에 보낸 편지가 전시되여 있는데 나라를 보위하고 가족을 지키는 심정이 담겨져 있었다. 4행창고의 얼룩진 벽체에는 8개의 포탄구멍과 420여 개의 총탄구멍이 그대로 복원돼 있었다. 벽체 아래에 놓여있는 생화는 선렬을 추모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용사들을 잊지 말고 영웅사적을 아로새기며 력사를 잊지 말고 함께 평화를 소중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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