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촬영한 소식공개회 현장.
중국과학원 천진공업생물기술연구소 연구원 마연화가 이끄는 연구팀은 "블럭쌓기"류사 방식으로 처음부터 11단계 걸쳐 반응하는 비자연탄소와 전분 합성 경로를 설계하여 실험실에서 처음으로 이산화탄소로부터 전분분자에 이르기까지의 전반 합성을 실현했다. 관련 성과가 북경시간 9월 24일 국제유명학술지 "과학"온라인에 발표되였다.
9월23일, 중국과학원 천진공업생물기술연구소 마연화 연구원이 소식공개회에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