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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 회의, 북경 2022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방역정책 비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30일 14:54
  9월29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엿다.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회의에 열석했다.

  회의는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핵심적 방역정책을 심의했다.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엄격한 백신접종 정책을 집행한다. 경기 참가 선수들은 "접종할수 있는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며 기타 관련 인원은 중국에 오기 14일 전에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은 입경후 직접 폐쇄관리에 들어가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전 절차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입경후 21일동안 격리관찰을 진행한다.

  1월23일부터 동계패럴림픽이 끝날때까지 폐쇄관리정책을 실행하여 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확보할 예정이다. 페쇄관리의 범위에는 북경 도착, 교통, 숙박, 음식, 경기, 개회식과 폐회식 등 모든 동계올림픽 관련 장소가 포함된다.

  페쇄관리에 들어간 경내외 동계올림픽 참가자와 스탭은 매일 핵산검사를 진행한다.

  현재 세계 코로나19 사태 방역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관계로 코로나19 전파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데 비추어 경기 참가 각자의 안전을 보장하고저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해외 관중들에게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으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요구에 부합하는 경내 관중에게만 입장권을 판매한다.

  이밖에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또 독자적으로 경기전 또는 경기 진행 과정의 항공편을 사전에 예약할수 없는 동계올림픽 리익관계자에 도움을 제공한다.

  계획에 따르면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월 하순 첫 버전을 발표하며 12월에 두번째 버전을 발표한다.

  관련 정책은 에 보다 자세히 명시한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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