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경절 많은 관광객이 중경시에 몰렸다. 특이한 점은 대부분 관광객이 도심 속 골목길을 찾았다는 점이다.
룡탑(龍塔)가도(街道)의 700여m 남짓한 자미(紫薇)길을 걷다 보면 인터스트리얼 인테리어로 꾸민 펍부터 동남아식 건강식을 파는 가게까지 다양한 매장이 줄지어 있다.
중경시 자미이(紫薇)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 손님이 가득하다.
자미길에 생긴 펍 트루맨. 테라스에 앉은 손님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중경 대가항(戴家巷)에 들어선 매장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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