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료녕성문화관광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를 발표했다.
앞서 2020년 12월, 료녕성인민정부는 ‘제6차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적 항목’ 명록을 발표, 조선족항목인 조선족장기와 철령조선족상원절이 입선됐다. 료녕성문화관광청이 발표한 이번 에 따라 조선족장기의 보호단위는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센터(심양시문화연예센터)이고 철령조선족상원절의 보호단위는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다.
는 또한 각 문화관광 행정 주관부문은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인쇄발부한 요구에 따르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견지하고, ‘보호 위주, 긴급구조 우선, 합리적 리용, 전승발전’이란 사업방침을 관철하며, 관리를 강화하여 각 보호단위가 성급 무형문화재 대표적 항목 보호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지도 감독해야 한다고 했다.
/료녕신문 최동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