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광명일보》, 《경제일보》 등 국내 권위 매체들에서는 ‘2021년 중국 중소도시 고품질발전지수 연구성과’를 게재했다. 매하구시와 연길시가 전국 2809개 중소도시 중에서 ‘2021년 전국 종합실력 100강 현 시’ 순위에 등재되여 매하구시는 89위로, 연길시는 92위로 전국 새시대 고품질 발전의 전형으로 추대되였다. 그중 연길시는 련속 9년 전국 종합실력 100 강현에 입선되여 연길시가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고품질발전에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평가 주관측은 중국사회과학원 관할 하에 있는 중소도시경제발전위원회 산하의 중소도시발전전략연구원, 중성국연(中城国研) 싱크탱크다. 과제팀은 16년 동안 중소도시 과학발전지수에 대해 깊이 있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연구는 시종 공개, 공평, 공정, 공익의 원칙으로 이루어졌고 단계적 연구성과는 계속 인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신화사와 《중국종소도시그린북(中国中小城市绿皮书)》을 통해 대외에 발표되였으며 권위성과 영향력은 이미 사회 각 계의 일치한 인정을 받았다.
래원: 길림일보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