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해투1호" 전해심 자주 원격잠수기가 심연 과학고찰 중에서 중대한 돌파를 이룩하고 마리아나 해구에서 성공적으로 수차례 1만미터 해저에서의 과학고찰 응용을 실현했다.
금방 결속된 마리아나 해구 심연 과학고찰 중에서 "해투1호"는 국제적으로 최초로 "도전자 심연" 서부 요함구역에 대한 대범위 성학순항 탐측을 실현했으며 최초로 닻줄이 없는 무인 잠수기가 만미터 해저에서 련속 고해상도 영상을 포착했다.
닻줄이 없이 자주적인 모드로 "해투1호"는 여러 무인잠수기의 세계기록을 돌파했다. 최대 잠수깊이가 10908미터에 달하고 해저 연속 작업시간이 8시간에 달했으며 근 해저 항행거리가 14km를 초과한다.
그 성공적인 응용은 중국 전해심 무인 잠수기가 만미터 과학고찰 응용의 새 단계에 정식으로 진입했음을 표명하며 만미터 심연 과학고찰에 매우 효과적인 기술수단과 장비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