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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얼후 음악인이 연주하는 중국풍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12일 14:51







  얼후(二胡)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의 전통 악기다. 20대에 독학한 얼후로 인플루언서가 된 프랑스 청년이 있다. 이 청년은 영상 한 편으로 소셜 플랫폼에서 400만 회 이상의 클릭 수를 기록했다. 프랑스인 엘리엇 토로도(Eliott Tordo)다. 그는 음악인으로서 얼후로 자신이 본 중국풍을 표현하며, 이 오래된 중국 악기를 해외에 알렸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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