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촬영한 중국 방부(蚌埠) 고대 민가 박람원 (드론 사진).
올해 5월부터 중국 방부고대민가박람원이 태호세계문화포럼의 영구개최지로 되였다.
10월 12일, 태호세계문화포럼 제6회 년차회의가 안휘성 방부시 중국방부고대민가박람원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년차회의는 "문명 상호 참조:인류운명공동체 공동구축"을 주제로 6개 주제포럼과 4개 주제대화를 설치했으며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500여명 중외귀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