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15개 전국 유명 기업과 기구들이 무한국가상업무역물류센터 건설을 지지할데 관한 건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2021 글로벌디지털무역대회가 호북 (湖北) 성 무한 (武汉)에서 개막했다. "지혜로 세계를 련결하면 상품이 천하에서 류통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100개 국가의 중국 주재 외교사절 및 상인협회 대표와 수만 명의 바이어, 전문가, 학자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호북성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무한시 인민정부와 호북성 상무청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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