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월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파마사 포장공장에서 촬영한 현지 포장생산한 코로나 백신이다.
일전 기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퇴치의 관건적인 장소 — 제약업체 파마사의 쿠알라룸푸르 교외에 위치해 있는 포장공장을 탐방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가동되는 이 공장에서는 중국 시노백사에서 만든 신종 코로나 백신 원액이 작은 병에 나누어 포장되고 있다. 중국산 백신을 현지에서 포장하는 것이 이미 말레이시아의 자랑거리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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