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해 상해시, 광동성 심천시, 사천성 성도시, 하북성 랑방시, 산서성 장치시, 강서성 상주시, 절강성 금화시, 안휘성 동령시, 복건성 삼명시, 호북성 의창시, 섬서성 서안시 고신구, 산동성 주성시 등 12개 지역에서 교육부 기초교육종합개혁실험구를 세울 것이라고 표시했다.

　　다음단계에 교육부는 실험구에 심입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실험구에서 고품질발전, 특히 ‘2가지 부담감소’ 등 중대임무를 둘러싸고 기초교육종합개혁을 부단히 심화한다.

　　요언! ‘학제단축’ 등 주장 근거없어

　　이 통지가 발부된 후 웨이보, 위챗계정 등은 ‘실험구는 학제단축, 고중전 기초교육 완성 등 조치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어긋나는 내용들을 발부했다. 10월 18일, 교육부 공식웨이보 ‘위챗교육’은 소식을 발부해 여러 실험구들에서 이런 요언을 반박하고 있다면서 네티즌들이 비공식경로로 획득한 정보를 쉽게 믿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