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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주 중국투자유치 감소의 책임은 전적으로 호주에 있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28일 08:41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호주의 중국투자 유치가 감소한 책임은 전적으로 호주에 있다고 표시했다.

  2020년 호주의 중국투자 유치가 61%가 줄어들고 호주외교무역부가 중국투자의 쾌속 감소가 가져오는 틈을 메우기 위해 이미 외국투자 다원화 추진계획에 착수한데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조립견 대변인은 한동안 호주의 일부 인사들이 걸핏하면 중국과 호주간 정상적인 경제무역협력을 정치화, 오명화하여 량국이 정상적인 교류협력을 전개하는데 리유없이 제한을 설치하고 량국간 실무협력의 량호한 발전추세를 간섭해 호주에 대한 중국 기업의 투자신심에 영향주었다고 말했다.

  호주의 일부 인사들이 작년 중국의 대외직접투자가 감소했다고 한데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사실상 2020년 중국의 대외직접투자는 1571.1억달러로 동기대비 12.3% 성장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정부는 중국기업이 시장원칙과 국제규칙에 근거해 현지 법률을 준수하는 기초위에 대외투자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지지하며 해외투자운영을 하는 중국기업의 합법적인 권익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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