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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줄곧 맞서 싸워온 흑룡강도 관심과 주목이 필요하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02일 12:55
  01

  흑룡강,

  45만 평방킬로미터의 땅에

  경작지 면적이 2억 무 이상에 달하며

  우리 나라 밥 아홉그릇 중 한 그릇은 여기서 나온다.



  그는 3천 킬로미터에 가까운 국경선을 지키고 있는

  공화국의 맏아들이다.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는 용감한 전투원이고

  나라가 안정할 때는 기여자이다.

  흑룡강,

  그의 소중한 흑토와 맑은 강물로,

  그의 울창한 삼림과 노력의 땀으로,

  국가의 식량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북쪽 변경을 지키고 있다.

  그는 말없이 고달픔과 피로를 견디고 있으며,

  그의 인민들은 평원에 뿌리를 내리고,

  사심 없이 헌신하고 열정적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영향이 사라지지 않아

  너무나 많은 고난을 겪고 있다.

  02

  2020년 초 호북성에서 신종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했다.

  전국인민은 굳게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와 맞서 싸웠다.

  2,000 킬로미터 떨어진 흑룡강의 전염병 상황도 차츰 악화됐다.

  2020년 2월, 전국 범위의 코로나 사례 데이터에서 흑룡강성의 사례는 줄곧 앞자리를 차지했다.

  그때,

  마침 빙설 관광의 성수기를 맞아 인원 류동량이 대폭 늘어났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할빈이 접대한 호북적 관광객이 무려 연 7만명 이상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수 만 명에 달하는 코로나 발생지역의 귀향인원과 국경통과자들이 끊임없이 이곳에 모여들어 전염병 발생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되였다.

  흑룡강성은 코로나 전염병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흑룡강 사람들은 결연히 일파만파로 호북원조의 길에 올랐다.

  1월 27일, 제1 진 호북지원의료대가 출정했다.

 2월 2일, 제2 진 의료대가 호북으로 떠났다.

  …

  제3차, 제4차, 제5차, 제8차까지 합계 1, 500명을 넘어섰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바쳐 전력으로 코로나와 맞써 싸웠다.

  엄동 (嚴冬)에 명령을 받고 출정하여 돌아올 때는 이미 따뜻한 봄이 되여 꽃들이 피여났다.

  설마 그들이 고향의 코로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물론 알고 있다.

  그런데 왜서 호북성에 가서 도와 주는가?

  "남을 돕는다는 것"은 그들의 타고난 천성이고

  그들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왜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흑룡강 사람을 좋아하는가?

  그들이 유머러스하고, 락관적이고,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만이 아니라

  행동이나 사람됨됨이가 모두 떳떳하기 때문이다.

  일단 당신이 친구라고 판단되면,

  마음속으로부터 당신에게 잘해 준다.

  03

  수분하는

  흑룡강성 목단강시에 소속되여 있으며

  중국의 대 러시아 무역의 중요한 통상구이다.

  봄바람이 이 변경의 작은 도시를 록색으로 물들이자 코로나가 갑자기 통상구까지 들이닥쳤다.

  2020년 4월 11일, 러시아의 코로나 환자는 1만 사례를 돌파했다.

  많은 귀국인원들이 모스크바에서 항공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후 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이로하여 수분하지역의 코로나 예방통제압력이 전례없이 커져 코로나 전염병 상황이 발생하게 되였다.



  중원지역 무한은 막 코로나 상황이 통제되고 민심이 분발되였지만

  변방도시 수분하는 악마에 얽매여 한순간 벗어날 수 없었다.

  인구가 7만명에 달하는 이 도시는 원래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였는데

하루밤사이에 백여 건의 코로나 사례가 나타나 인터넷 실시간 검색에 올랐다.

  모든 일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졌다.

  수분하는 어떤 곳인가?

  이곳은 3 갑병원조차 없을 정도로 작은 현급시이다.

  자체 인프라로 이 엄청난 전염병에 대처할 수 없었다.

  "열간면(热干面) 화이팅'', "짜장면 화이팅'' "양꼬치 화이팅"….

  대체로 한 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온 국민이 응원한다.

  그런데 "탕수육 화이팅"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수분하가 의료물자가 부족하여 부득불 외계에 도움을 청하게 되였을 때

  오히려 일부 누리꾼들의 질의와 공격을 받았다.

  "잘 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 병 걸리는 데는 1위이다".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짧디짧은 두 마디의 말은 그 글자마다 정곡을 찔렀다.

  이는 일선에서 분투하는 모든 인민들과 의료일군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위기에 처했을 때

  합동예방통제지도팀과 "중증환자 치료에 능한 8명 전문가"가 왔다.

  흑룡강에서도 여러 방면의 자원을 동원하여

  국경 방역 저격전을 개시하였다.

  방금 돌아온 호북지원전사들은 재차 명령을 청하여

  새로운 싸움터로 출발했다.

  이번에는 그들의 고향을 위하여,

  룡강 인민을 위하여.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 진심은 영원하다.

  설령 누리꾼들의 질타와 공격이 한마디 두마디씩 항상 인터넷에 떠돌지만

  흑룡강은 다른 사람들의 격려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의 지지도 받았다.

  흑룡강도 추운 겨울날 희망의 불꽃을 피웠었다.

  다만 이 불꽃이 너무 미약해 가물가물할뿐이다.

  찬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유린을 이겨내지 못한다.

  피부에 찍히면 딱지가 생길 것이다.

  무한은 1000만 명 인구를 가진 영웅의 도시이다.

  그러나 흑룡강성의 크고 작은 도시와 마을을 다 합치면 인구가 3000여 만 명에 달한다.

  3개 무한 ≈ 1개 흑룡강이다

  수분하는 영웅의 도시가 아닌가?

  물론 그렇다.

  전 시 시민들은 고독과 오해를 견디며 분투하면서 우리 나라 변경방역의 성벽을 튼튼히 쌓았다.

  기쁘게도 한달 후 수분하시는 다시 "록색코드"로 변했다.

  흑룡강에도 결국 봄이 찾아왔다.

  만물이 소생하고, 백화가 만발하다.

  04

  이제 우리는 흑하를 보기로 하자.

  흑하는 어디에 있는가?

  흑하는 옛날에 애훈이라고 불렀다.



  바로 중국과 러싱아가 력사상 체결한 가장 큰 불평등조약인 "애훈조약"에 나오는 애훈이다.

  흑하는 소흥안령 북쪽기슭에 위치하여 있으며 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극동 제3의 대도시인 블라고베센스크시와 마주하고있다.

  흑하는 얼마나 중요한가?

  흑하는 만주족, 오로첸족 등 소수민족 문화의 발상지이다.

  흑하는 유일하게 중러변경과 린접한 지구급 도시이며 중러변경에서 제일 큰 하천운수항구이다.

  이 도시는 력사와 당대를 련결하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쇠약했던 력사를 목격했고,

  력사의 먼지를 딛고 지금까지 걸어왔으며 마땅히 알려져야 한다.

  2020년 12월,

  흑하는 러시아로부터 류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본토 감염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2021년 10월,

  전염병이 다시 이 변경 도시에서 기승을 부렸다.

  이때의 흑하는 큰 시련을 겪고 있다.

  전염병의 근원에 대해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데다 너무 급작스럽게 늘어나 미처 막아낼 수 없었다.

  일련의 정책을 내놓았다.

  외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모든 흑하시 호적자의 건강코드를 노란색으로 바꾼다"는 것도 포함된다.

  흑하에 있는 외지인들은 핵산검사를 하지만 외지에 있는 흑하 호적을 가진 사람들은 울상이 되였다.

  그들은 어쩔 수 없었다. 이는 이미 부득이한 일로 되였다.

  흑하시는 수출입 무역에 의존해 발전한다.

  이 때문에 무역이 중단되면 도시 전체가 큰 타격을 받는다.

  흑하, 서려(瑞丽) 같은 륙지 항구 도시들은 코로나 전염병이 조금만 확산되기만 해도 필연적으로 "도시 봉쇄"의 진통을 피할 수 없다.

  10월 27일, 흑하시에서 1명의 양성 선별환자가 새로 늘어났다.

  10월 28일, 흑하시는 확진자가 8사례로 늘었다.…

10월 31일, 흑하시에 확진자 18명이 새로 늘어나 총 확진자 수가 54사례나 된다.

  국가위생보건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 전염병 발생상황은 경외류입 바이러스로 인해 초래된 것이다.

  한차례 또 한차례, 국외 류입 전염병 사태가 련이어 발생한다.

  그 리유는 흑하가 국경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국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데 누군가 그들을 위해 우산을 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가.

  흑하도 도움이 필요하였고 서려도 도움이 필요하다.

  다른 나라로부터 전염병의 위협을 받고 있는 모든 국경 도시들이 도움이 필요하다.

  코로나 전염병 시대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다.

  주류매체의 여론역할은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곳에서 더욱 발휘되여야 한다.

  05

  흑룡강은 최근 련속 코로나 전염병 피해를 입고 있다.

  할빈에서 학교는 코로나 영향으로 휴교해야 했고 대학생들은 련이어 8차의 핵산검사를 받았으며

대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인터넷 수업을 듣는다.

  생활은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될 수 없고 청춘의 활력도 분출될 수 없다.

  초겨울 비가 내리는 밤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심야에 핵산검사를 하려는 사람들은 장사진을 이루었다.

  그들은 조용히 줄을 서서 기다리며 원망도 후회도 없었다.

  우표만한 크기의 록색 코드만을 위해서.

  이는 이미 흑룡강사람들의 일상이 되였다.



  흑룡강 사람들은 너무 소박하다.

  그들은 눈과 얼음에 갇힌 소나무처럼 강인하다.

  그들은 모든 고통을 스스로 삼킬지언정

  웃으면서 현실에 직면하고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기를 기대한다.

  여러분이 이 땅에 발을 디딜 때,

  여러분은 그들의 천부적인 철학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그들의 선조들은 일찍이 황폐한 이 땅을 풍요롭게 개척하였다.

  당의 호소하에 그는 간고하게 북대황을 북대창으로 만들었다.

  오늘날,

  이 정신은 끊임없이 계승된다.

  그들은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의 진정한 기개와 의협심이 하늘을 떠받치고 땅에 우뚝 서있다.

  국가발전의 전반 국면에 융합되는 것은

  흑룡강과 흑룡강 인민들의 후회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헌신만큼 존엄성과 권리가 필요하다.

  할빈이 코로나 전염병 사태에서 겨우 벗어난지 한주일 밖에 안되였는데

  재차 코로나 전염병 사태에 직면하게 되였다.

  선뜻한 느낌을 주는 그 숫자가 한 사례 또 한 사례 늘어나고, 학교가 휴교하고 도시를 봉쇄하는 등 엄격하게 통제한다.

  끝없이 늘어서 핵산검사를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여 버렸다.

  밤낮없이 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2년이 지났다. 사람들은 이와 같은 생활을 지속 할 수밖에 없다.

  이는 정말로 그들의 방역 부실때문일가?

  과연 각종 자원이 결핍하여 정책결정자와 관리자들이 대처할 수 없어 실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처리하는 것일가?

  계속 이렇게 반복할 것인가?

  왜서 흑룡강의 자원이 부족한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이른바 지역이 락후하다고 한다면, 흑룡강이 정말로 가난한 성인가?



  흑룡강은 대경 석유가 있는가 하면 학강 탄광도 있고 수많은 유명한 국유기업도 있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동남 연해지역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그 년대 사람들이 꿈꾸던 제2의 고향이다.

  이곳에는 끝없는 번화와 영광이 있었지만 자원이 고갈된 후에는 랭대를 받는 신세다.

  대경이 대경으로 불리는 것은 그가 일찍 "중국 빈유론(中国贫油论)"의 그림자를 벗겨버렸기 때문이며

  그는 일찍 전국인민을 기쁘게 했고 새 중국 공업의 혈맥이였다.

  흑룡강에는 나라를 빛낸 세계 챔피언들이 있고 나라와 나라를 지켜낸 열혈아들들도 있으며 난관을 극복한 과학연구일군들도 있다.

  흑룡강에는 경박호, 오대련지, 소흥안령 등 무수한 자연경관이 있다.

  흑룡강에는 중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무원과 중국의 가장 북쪽에 있는 막하가 있다.

  흑룡강에는 할빈공업대학, 할빈공정대학 등 유명한 학부가 있다.

  이 코로나 사태가

  많은 희생을 초래하고, 아픔을 가져다 주었다.

  "내부로는 확산을 막고, 외부로는 수출을 막는다"는 것이 가장 확고한 맹세이다.

  할빈도 알려져야 하며

  널리 알려질만도 하다다.

  06

  외국의 전염병 예방통제가 불충분하고 정국이 불안정하며 사상관념이 다름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무수한 국경 항구도시들이 "국경선을 넘으면 곧 전염병 발생지역"이라는 위기에 직면하게 했다.



  흑룡강의 흑하든 운남의 서려든 또는 신강의 일리든

  모두 하나의 공통성을 갖고있다.

  그것이

  바로,

  이 도시들은 내륙 깊숙이 위치해 있어 바다와 린접한 변경도시들 보다 교통이 불편하다.

  소박하고 성실한 이런 도시의 주민들은 생리적, 심리적 이중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바이러스가 조국 곳곳으로 만연되는 것을 막으며

  이 전염병 방어전의 중임을 묵묵히 떠메고 있다.

  정말로 수고하고 있다.

  정말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난 2년동안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일을 감당해냈다.

  흑룡강성도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흑룡강을 위해 더욱 많은 책임감이 있는 매체들이 나서서 전국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전국인민에게 알려야 한다.

  흑룡강성은 줄곧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전국인민이 그들의 노력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흑룡강은 계속 버티고 있다.

  흑룡강은 포기한 적이 없다.

  흑룡강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줄만하다!

  후기:

  "운남 서려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만하다"는 뉴스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뉴스에서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흑룡강성을 주목한 사람이 있을까.

  운남 서려도 쉽지 않고 흑룡강 흑하도 쉽지 않다.

   고향인 흑룡강도 코로나 영향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나는 여러 경로를 통해 찾아보았다.

  그러나 뉴스에서 나오는 서려의 영상처럼 용감하게 흑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흑하의 이야기와 그곳의 사람들이 어떠한가를 이야기한 뉴스나 문장은 좀처럼 볼 수 없다.

  나는 비록 흑하 출신은 아니지만 그곳을 방문하여 그곳의 산천을 본적이 있다.

  우리는 같은 성에서 태어나 같은 공기를 호흡하며 같은 푸른 하늘을 향유하고있다.

  나는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남의 일처럼 무관심하고 싶지 않다.

  송화강, 흥안령 옆, 콩과 수수밭, 빙천설지...

  이 모든것이 나로 하여금 튼튼하게 자라게 하고, 나로 하여금 붉은기가 바람에 나붓기는 것을 볼 수 있게 했다.

  거기가 내 고향이고, 거기가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곳이다.

  나는 나의 고향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나의 고향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운남, 신강, 흑룡강을 막론하고

  중국의 모든 성이

  갑작스레 발생한 코로나 전염병 사태로 엄청난 희생을 치렀다.

  모든 중국인은 다 좋은 본보기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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