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일전 명령에 서명하여 을 반포하였다. 은 2021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습근평의 강군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새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깊이있게 관철해야 한다. 새시대 인민군대의 혁명과업을 효과적으로 리행하는 데 착안하여 전투준비에 전면적으로 초점을 맞추며 장비구매사업의 특점과 법칙을 심각하게 파악해야 한다. 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군대장비 구매 사업의 기본원칙과 기본과업, 기본내용, 관리제도를 과학적으로 규범화한 기본법규이다.
총 8장 42조로 된 은 군사위원회가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작전구에서 전투임무를 책임지며 군사별로 건설을 맡는 총원칙에 따라 군대장비 구매 사업의 관리기제를 규범화했다. 은 전투준비로 건설을 이끄는 리념을 견지하고 전투력의 쾌속생성을 보장하는 구체적 조치를 명확히 했으며 군대 현대화 관리리념을 관철하고 장비구매사업의 수요 생성, 계획, 건설 립건, 계약 체결, 감독 리행, 관리 절차를 완벽화했다. ‘규정’은 또 장비건설을 제약하는 모순과 문제를 타파하고 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경쟁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며 집약화, 고능률 관리를 강화하고 감독, 제어하는 사업제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