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흔주 원평시제1소학교의 한 교사가 학생 가정배경을 집계하여 ‘지도자 자녀’, ‘기업주 자녀’ 등 11개 부류로 나눈 상황에 비추어 원평시교육국에서는 관련 학교에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학부모와의 소통과 해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관계자에 대한 책임추궁과 문책을 가동했다.
에서는 원평시교육과학기술국 실무회의의 연구를 거쳐 원평제1소학교에 대해 전시 교육과학계통에서 통보비평하고 원평제1소학교 교장과 경고개선담화를 하며 원평제1소학교 분관교장에게 경고처분을 내리고 3학년 교수연구조장과 3학년 2반 담임교사는 그 해 우수선진평가자격을 취소하고 그 해에 직함승진을 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통보에 따르면 국가, 성, 흔주시와 원평시 학교안전전문정돈회의 정신을 관철락착하기 위해 원평시교육과학기술국에서는 각 학교에 류수아동, 빈곤가정 등 특별히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배치했다고 한다. 10월 27일, 원평제1소학교에서 이 사업을 실행하는 과정에 3학년 2반 담임교사가 부적절한 조사표를 학급 위챗채팅방에 올려 인터넷여론을 조성하고 악영향을 끼쳤다.문제를 발견한 후 원평시교육과학국에서는 원평제1소학교에서 즉각 잘못을 시정할 것을 지시하고 학부모와의 소통, 해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관계자에 대한 책임추궁과 문책을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