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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건강은 발에 달렸대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05일 14:43
  최근 청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독각수(读脚兽)기능성 깔창을 주문 제작하고 있는 건강락원이 연태시 개발구에 체인점을 오픈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족 리성국(1979년생) 사장이 운영하는 연태족척(足脊)건강체험센터는 연태개발구 하나은행 옆 보행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고향이 흑룡강성 오상시인 리성국 사장은 2005년부터 연태의 모 한국전자회사에서 출근하다가 후에 홀로서기에 성공하여 자체로 전자회사를 경영했다. 하지만 생각처럼 도전은 쉽지 않았다. 핸드폰 회사에 납품을 하면서 처음에는 괜찮았으나 점점 경쟁이 치렬해지면서 회사가 어려워지자 몇년전부터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청도 건강락원을 소개받았다. 1분내에 스마트측량기로 발 건강상황을 측정하고 즉석에서 맞춤형 깔창 주문이 가능한 제품이었다. 리성국 사장은 시장전망을 조사한 후 인차 전자회사를 정리하고 체인점을 하겠다고 나섰다. 리성국 사장은 현재 연태시와 위해시 2개 도시의 체인점을 따냈다고 한다.

  독각수 기능성 깔창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신체 평형조합을 이루고 질환예방, 걷는 자세 교정, 중립자세를 도와주어 과학적으로 건강을 지켜준다.

  리성국 사장에 따르면 발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나무로 치면 뿌리, 집으로 비유하면 주추돌과 같으며 다리는 인체의 교각에 해당하는바 현대인들이 고생하고 있는 요통, 무릅통증, 신경통, 척추옆굽음증(척추측만증), 두통, 피로 등 상당 부분의 통증이 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발에 질환이 있다면 무릅 및 척추의 변형과 통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발이 아프면 온몸이 아플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발이 아파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면 아무 이상이 없으며 병원에서 자세분석기를 이용하여 진단을 해야 정확한 진단이 나온다고 한다. 병원에서 등록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 다른 검사까지 마치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할애된다.

  하지만 연태족척건강체험센터에서는 1분내에 발 건강상황을 체크하여 고객의 스마트폰에 보내며 무료로 측정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한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크기는 인체 면적의 2%밖에 되지 않지만, 52개의 뼈, 112개의 인대, 7’200개의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인체의 각 장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1KM를 걸어갈 때, 발은 무려 총 16톤 정도의 무게를 지탱하게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청소년 10명 가운데 6명이 발과 다리가 비정상적이어서 성장과 발육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특히 청소년들의 이러한 족부질환은 키 성장과 관련이 있는바 발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으면 다리에 있는 성장점이 제대로 자극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성국 사장은 “발의 질환은 대게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찾아올 때는 이미 발의 변형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발의 통증이 통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장발육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정상적인 키 성장을 위해서도 와서 무료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조언하였다.

  연태족척건강체험센터에서 판매하는 깔창은 남녀로소 모두 주문제작이 되며 구두, 워킹화, 등산화 등 다양한 신발에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현재 오픈 기념으로 고객이 주문 제작을 하면 사과 한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청도에서 건강락원을 운영하고 있는 배종일 사장이 현재 산동지역과 동북지역 총대리를 따냈으며 현재 동북지역은 할빈, 해림시와 길림시에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리성국 사장은 “한국이나 중국을 포함해 기능성 깔창은 많으나 대부분 신발을 팔고 있으며 우리처럼 깔창을 현장에서 주문제작하는 회사는 없는 것으로 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발 질환이 있는 분은 무료로 측정하니 부담을 갖지 말고 찾아주기를 바라며 기능성 깔창을 착용하면 약을 먹을 필요도 입원도 필요없이 걷기만 하면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조만간 연태조선족로인협회 각 분회를 방문하여 로인들에게 무료 측정을 해주고 나중에 연태지역 각 아파트단지에서도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태시와 위해지역 총판을 맡고 있는 리성국 사장은 금년말전에 연태시 래산구에 체인점을 오픈하고 내년초에 위해시에 체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 해안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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