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동지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견지를 론함》 출판발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1.09일 11:00
중국공산당 중앙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동지의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견지를 론함》이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이 특정주제문집은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할 데 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원고 50편을 수록했다. 그중 일부 원고는 최초로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로동계급이 령도하고 로농동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사회주의국가로서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 속한다.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는 사회주의민주정치의 본질이자 핵심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의 주체적 지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민주정치를 적극 발전시켜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의법치국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제도건설이 전면적으로 강화되고 당의 령도 체제와 기제가 끊임없이 보완되고 사회주의민주가 끊임없이 발전되였으며 당내민주가 보다 광범위해지고 사회주의협상민주가 전면적으로 전개되였으며 애국통일전선이 공고발전되고 민족종교사업이 혁신적으로 추진됨으로써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강력하게 촉진하고 국가의 통일, 민족의 단결, 사회의 안정을 강력하게 수호했다.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를 견지하는 것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중국특색사회주의정치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전 과정 인민민주건설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키고 국정운영체계와 국정운영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서 매우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왼쪽으로부터 한광휘, 김태연, 동가림, 손군 선수. 현재 사천성 성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룡정팀이 원 연변부덕팀의 한광휘, 손군, 동가림외 북경국안팀의 김태연선수 등 11명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의 계약은 1년부터 2년사이이다. 한편 김봉길 감독의 눈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식만337억 챙겨"...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 소름돋는 재산 수준 경악했다

"주식만337억 챙겨"...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 소름돋는 재산 수준 경악했다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 작년 연봉 "357억 원" 유튜브 '세바시 강연'/박지윤 SNS 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기업가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조 씨는 가수 박지윤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오너 일가에서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많

"이정도는 써야지"... 더글로리 문동은이 복수에 쓴 총 비용 (명대사)

"이정도는 써야지"... 더글로리 문동은이 복수에 쓴 총 비용 (명대사)

"복수하는데 돈 많이 들어요" 출처 - 유튜브 'DaisyChannel' 캡처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DaisyChannel'에 올라온 '문동은이 복수하는데 든 비용은 얼마일까? 내가 계산해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유튜버는 "'더 글로리'를 보다가 문동은

"정신 병원 가야 해"... 배우 이민우, 5년간 공백을 가진 충격적인 이유 공개 (고두심이 좋아서)

"정신 병원 가야 해"... 배우 이민우, 5년간 공백을 가진 충격적인 이유 공개 (고두심이 좋아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지난 28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배우 이민우가 지난 5년간 긴 공백기를 보냈던 속사정을 처음 털어놨다. 고두심은 이날 방송에서 아역 때부터 활동한 배우 이민우를 게스트로 초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3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