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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동지의 《인민의 주인공역할을 견지할 데 대해 론함》 출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1.09일 02:30
[북경 11월 7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 동지의 《인민의 주인공 역할을 견지할 데 대해 론함》을 근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하여 전국에 발행했다.

책은 주제문집으로 구성되였으며 인민의 주인공 역할을 견지할 데 대한 습근평 동지의 중요한 론술 50편을 수록했다. 그중 일부 론술은 처음 공개적으로 발표된다.

우리 나라는 로동자계급이 령도하고 로농동맹을 토대로 한 인민민주독재의 사회주의국가로서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에게 있다. 인민이 주인공역할을 하는 것은 사회주의정치의 본질과 핵심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의 주체지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민주정치를 적극 발전시켰으며 당이 령도하고 인민이 주인공이 되며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제도 건설이 전면 강화되였고 당의 지도 체제와 기제가 부단히 완벽화되였다. 사회주의민주가 부단히 발전하였고 당내 민주가 더욱 광범해졌으며 사회주의 협상민주가 전면 전개되였고 애국통일전선이 공고, 발전하였다. 민족종교사업이 혁신적으로 추진되여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였으며 국가통일, 민족단결, 사회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하였다. 인민의 주인공역할을 견지하는 것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중요 구성부분으로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전 과정 인민민주 건설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완벽화하고 발전시키며 국정운영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 승리를 쟁취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아주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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