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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과의 전쟁, 밤샘 작업으로 지하철 정상운행 담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09일 09:43
  8일, 지하철그룹이 발표한데 따르면 할빈지하철1호선의 25개 역과 2호선 19개 역, 3호선 동남환 24개 역을 포함한 총 235개 출입구의 적설과 결빙을 제거하였다.



성정부 지하철 출구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지하철그룹에서는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여 밤새 2000여 명 인원과 크고 작은 차량 20여대를 동원하여 아침 6시 지하철 정상 운행을 담보하였다.



인민광장 지하철출입구에서 작업자들이 눈을 맞으며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1호선 91개 출입구에 방한문발 설치를 마쳤으며 2호선과 3호선의 2기 동남환의 역 출입구에 방한문발을 설치 중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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