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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과 레바논 대통령 미셸 아운, 량국 수교 50돐에 상호 축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1.11일 09:55
[북경 11월 9일발 신화통신] 9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레바논 대통령 미셸 아운과 서로 축전을 보내여 량국 수교 50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레바논이 수교한 이래 량국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했다. 중국과 레바논은 각 령역에서의 협력이 날따라 심화되고 서로간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 문제에서 서로 리해하고 서로 지지하면서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평등하게 대하고 호혜 상생하는 본보기를 수립했다. 나는 중국과 레바논 관계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미셸 아운 대통령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 수교 50돐을 계기로 량측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다지고 실무협력을 심화하여 중국과 레바논 친선협력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추진할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계속 레바논측의 전염병대처,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위해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것이다.

미셸 아운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레바논과 중국이 수교하여 50년간 량국은 정치, 경제와 문화 등 각 령역에서 건설적인 협력을 전개했다. 레바논측은 중국측이 레바논 주권, 독립과 령토완정을 지지하고 레바논의 정의로운 사업을 지지하며 레바논측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 대처를 지지하고 있는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레바논측은 중국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중국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레바논과 중국 협력을 더한층 강화하여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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