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밀산지 조선족소학교, ‘제3진 전국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전승학교’에 선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11일 11:33
  얼마전 교육부가 제3진 전국 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 전승 학교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중 밀산시조선족소학교가 밀산시의 유일한 학교로 해당 영예를 따내 계서지역의 기타 6개소 학교와 나란히 영예란에 이름을 올렸다.



  민족민간예술은 소중한 예술교육자원이며 중화민족예술보물창고의 빛나는 명주이자 더욱이 문화의 대번영과 대발전을 실현하고 중화문화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법보이다. 조선족 민족민간예술은 조선족로동인민이 기나긴 력사과정에서 끊임없이 창조하고 축적한 정신적 재부이다. 민족민간예술은 아름다운 운렬과 독특한 절주, 복잡다단한 기교로 뿌리깊은 문화의 내적 함의를 연출한다. 이로써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학생들의 예술소양을 풍부히하며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움에 맞서는 굿센 의지를 키워주며 선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건강한 인격을 키워준다.



  밀산시조선족소학교의 민족민간예술(민족음악과 민족민간무용 포함) 전승 력사는 유구하다. 오랜 교육교수실천 속에서 밀산시조선족소학교는 시종일관 민족민간예술의 발양과 전승을 사명으로 현지와 본지역의 사회자원을 충분히 발굴해 학생들의 인문소양을 양성하고 특색학교 운영에 조력하며 학교운영 품질을 제고해 왔다.



  다년간 교본 수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족민간예술을 수업에 끌어들이고 사생들이 민간예술을 료해하고 전통예술을 학습, 발양하도록 이끌었다. 밀산시조선족소학교의 예술동아리는 수년간 조선족 물동이춤, 조선족 평고무, 조선족 장고춤, 조선족 사물놀이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사생들의 전통예술 감상능력과 공연 기교를 제고하여 왔다.

  2017년 가을, 연변대학예술학원으로부터 단소(短萧, 길림성 무영문화재)를 구입하고 김귀복, 권민순 두 퇴직교원을 모시고 저급학년 학생들에게 단소를 보급했다.

밀산시 중소학교 교정예술축제에서 조선족소학교 예술동아리의 민족무용과 ‘사물놀이’는 가장 민족특색있는 종목이 되여 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조선족소학교 무용팀은 또 2019년 밀산시 음력설 야회, 2019년 밀산기업가 음력설 야회, 2019년 계서시 조선족 음력설 야회에서 능란한 무용 솜씨와 뛰여난 공연 기교로 공연장내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공연은 흑룡강위성채널에 라이브방송으로 나가 성내외 관중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9년6월 개최한 밀산시조선족소학교 제1회 교정 민속문화축제 공연에서 무용동아리가 선보인 물동이춤, 소고춤,끈춤(短绳舞)과 사물악+단소 4중주는 또 한번 장내 관중들을 정복했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전승하기 위해 조선족소학교 지도부에서는 대문화관념을 공고히 수립하였다. 민간무용, 민족악기 등 민족민간예술의 틀을 벗어나 민족문화 사업을 잘 틀어쥐는 한편 ‘독서활동’을 통해 ‘책향기 넘치는 교정’을 건설함으로써 민족민간예술에 문화적 바탕을 깔아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2018년 전통 쪽모이 세공을 수업에 끌여들이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조선족 쪽모이’교원이 결핍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자원을 충분히 발굴하고 학부모들 속에서 쪽모이 민간예술인을 찾아 학생들에게 쪽모이를 가르치도록 했다.







  2021년 7월, 제1회 ‘조선족 쪽모이 작품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손잡고 조선족 쪽모이 세공을 전파하고 고사생들의 인문소양을 제고하며 건전한 취미를 양성하였다.

  중화의 우수한 문화 전승과 민족민간예술의 전승은 조선족소학교가 내적 소양을 발전시키는 여러 내용 중 한 부분이다. 최근 몇년 조선족소학교는 교육교수개혁을 깊이 있게 진행해 학교운영 품질 제고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2017년 국가 축구기점학교로 지정되였으며 2018년에는 동북3성 조선어협력업무 선진단체, 2018년 흑룡강성 민족단결 진보시범단위, 2018년 흑룡강성 민족문화 기지학교, 2020년 교육부 민족지구 지능교육시범학교, 2021년 제3회 전국중소학교 중화우수전통문화 전승학교에 선정되는 등 무수한 영예를 따냈다.

하나 또 하나의 눈부신 영예의 뒤에는 조선족소학교의 영원히 굴하지않는 강인한 품질과 영원히 멈추지 않는 분투의 정신이 받쳐 주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호우안(瑞虎佑安)-2022 신춘전

서호우안(瑞虎佑安)-2022 신춘전

19일, ‘서호우안(瑞虎佑安)-2022 신춘전’이 북경 중국국가박물관에서 펼쳐졌다. 전시는 토템례제, 력사문화, 예술생활 등 면으로 호랑이의 력사, 문화, 관련 풍속 등을 전시해 새해 분위기를 돋구고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풍부한 정신함양을 보여줬다. 사진은

음력설시즌 《저격수》 개봉

음력설시즌 《저격수》 개봉

장춘영화집단에서 출품한 항미원조를 소재로 한 영화 《저격수》와 코미디영화 《부드러운 암살자》가 오는 2월 1일 전국에서 개봉된다. 두가지 판이한 쟝르의 영화는 음력설시즌 영화시장에서 적지 않은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장춘영화집단에서 제작

길림성, 우리 나라 스키규모 최대성으로 등극!

길림성, 우리 나라 스키규모 최대성으로 등극!

당신은 이곳이 우리 나라에서 스키규모가 가장 큰 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곳에는 스키장 54개, 스키트랙 279갈래가 있고 하루 최대감당량이 연인원 10만명에 달한다. 빙설상품 관심도, 판매액은 전국 빙설시장 1위를 차지한다. 2021년-2022년 빙설시즌 관광객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2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