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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할빈 빙설관광 필수 코스 공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12일 14:54
  얼음 도시의 오색령롱한 반짝임, 북국의 빙설동화를 만나고 눈꽃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얼음 결정들과 일일이 손을 잡는다… 올 겨울,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겨울관광은 흑룡강으로'라는 관광 슬로건을 내걸고 3대 빙설관광 테마 상품을 기획, 148개 빙설관광목적지, 5개 빙설관광도시, 5대 빙설관광축제, 6갈래의 빙설관광코스, 15개 빙설관광 필수 관광지를 기획해 내놓았다. 겨울이 시작되는 곳으로 관광객들을 초대하여 볼거리를 선사한다. 낮에는 순백의 겨울왕국, 밤에는 얼음과 눈이 화려한 빛으로 물든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로 그대를 초대한다.

'얼음의 도시' 할빈의 겨울철 관광코스에 발도장 꾹~



빙설대세계.

   할빈 빙설대세계: 초장 얼음 미끄럼틀 타기+아이스하우스에서 샤브샤브 먹기+눈꽃 대관람차 타기

이 세상에 정말 동화 왕국이 존재한다면 할빈 빙설대세계와 같은 모습일 것이다. 밤이 되면 투명한 얼음조각품들이 눈부신 빛을 뿜으면서 빙설과 동화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만족시켜준다. 이곳에서 반드시 체험해봐야 할 것은 스릴 만점 초장 얼음 미끄럼틀 타기와 엄동설한에 화끈한 맛을 느끼며 몸을 녹일 수 있는 아이스하우스 내에서 먹는 샤브샤브이다.



아이스하우스에서 샤브샤브를.



할빈빙설대세계 눈꽃 대관람차.

차를 타고 송화강도로대교를 따라 가다보면 '멤버'가 새로 늘어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할빈빙설대세계 눈꽃 대관람차이다. 이 거대한 대관람차를 타고 할빈 빙설대세계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할빈 강남과 강북의 아름다운 경치도 한눈에 안겨온다.



태양도 눈박람회.

   태양도 눈조각예술박람회: 초대형 눈조각건물

   태양도 눈조각예술박람회와 빙설대세계는 할빈의 인기 커플이다. 하나는 '다양한 모양'의 흰색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빛갈'의 흰색이다. '세계 최대의 눈 조각 예술군'으로 불리는 태양도 눈조각예술박람회는 얼음의 도시 할빈의 겨울을 장식하는 시각적 기적이다. 거대한 눈조각건물에 경이로움을 느끼고난 뒤 넓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란다.

올 겨울 태양도는 제1회 태양도 어린이 빙설시즌을 마련해 '어린이 빙설조각예술전', '천인 빙설 조각대회', '어린이 빙설 카니발', '빙설 스포츠 체험학습'등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빙설 테마 활동들이 마련돼 있다. 올 겨울 아이들과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시라!



송화강 빙설 카니발.

  송화강 빙설 카니발: 빙상 놀이기구 종목

송화강 빙설 카니발은 마치 빙설을 주제로 한 거대한 블라인드 박스와 같다. 매년 겨울이면 이곳은 환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원구내에는 얼음미끄럼틀, 얼음줄다리기, 스노발리볼, 스노럭비, 컬링 등 무료 종목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 어른 할것없이 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부리 스키 관광 리조트.

  야부리 스키 리조트: 스키 트랙을 질주

동계올림픽 건아들과 똑같이 눈판을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야부리 스키장으로! 여기에는 8갈래의 최고의 스키 경주로가 있어 빙설운동 체험을 위한 최상의 선택지이기도 하다. 전문 스키 강사의 인솔하에 당신은 국가대표팀 스키 금메달리스트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오래된 소나무 숲의 장엄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키를 즐기는 외에 '최북단 판다관'에 사는 판다 '우우'와 '사가'도 잊지 말고 만나보라.



눈 속의 소피아성당.

  중앙대가: 영화 '현애지상(悬崖之上)'에 등장했던 랜드마크

100년 력사를 간직한 중앙대가를 거닐며 영화 '현애지상'에 등장했던 랜드마크에 들러보면 마치 이국땅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마디얼 아이스크림.

  할빈 음식: 탕후루 하나+쇠솥찜 한 끼 + 러시아식 서양료리 한 번 맛보기

인간세상에서 불맛이 사람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덥혀준다. 할빈의 미식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힘이 있다. 길가의 군고구마와 탕후루는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달달하게 하고 동북료리집의 탕수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러시아식 서양음식의 오리지날 맛은 자꾸 되새기게 한다. 그리고 쇠솥에 푹 끓여 깊은 맛이 나는 뜨끈한 쇠솥찜 한 끼까지 곁들인다... 매 순간이 즐거운 맛기행이 될 것이다.



쇠솥찜.



탕후루.

마디얼 아이스크림, 소세지, 크바스, 랭면구이, 아이스크림 튀김, 흘레브……할빈 음식은 단 며칠만에 당신의 위를 '정복'할 것이다.



할빈대극장.

  음악의 도시: 음악회를 듣다

  유엔에서 수여한 '음악의 도시' 칭호를 받은 할빈의 선률은 랑만적이고 우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파고든다. 할빈대극장과 할빈음악홀의 세계적인 공연들은 모두 할빈 도시의 생생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동북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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