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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18일 10:40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7일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 소집했다. 회의는 '제14차 5개년 계획'의 국가정무화를 추진할데 대한 기획을 통과하고 디지털 정부의 구축을 빨리며 정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회의는 또 석탄의 청정과 고효률 리용을 지지하기 위한 전문 재 대출을 설립하여 녹색 저탄소 발전을 촉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정무화 추진은 정부의 관리 효능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중국의 에너지 자원은 석탄에 주로 의거한다며 국가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석탄의 청정, 고효률 리용 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써야 하며 성숙된 기술의 상용화 보급을 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전반기에 탄소배출 감소의 금융 지지 도구를 설립한 기초에서 석탄의 청정, 고효률 리용을 지지하기 위한 2천억원의 전문 재 대출을 더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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