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요천평진유치원에서 학생들이 룡무를 련습하고있다.
이날, 호남성 상덕시 정성구 요천평진 유치원은 용사자문화 보급활동을 전개하고 민간예술인을 초청하여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용사자춤 수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가까이에서 용사자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무형문화에 대한 리해를 증진시켰다.
요천평진은 룡사자 프로젝트로 "중국민간문화예술의 고향"칭호를 수여받았다. 2015년"요천평 룡등"은 호남성급 무형문화유산 명부에 올랐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