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022년 1월 1일 정식 발효한다고 상무부 사이트가 밝혔다.
에 따르면 량자 화물무역 무관세 상품 세목의 비중이 90% 이상이 되고 서비스무역시장개방 정도도 각자가 자유무역 파트너에게 적용하는 최고 수준으로 적용된다. 량자는 투자협력을 보강하고 "일대일로"창의와 전자상거래, 경제기술 등 영역의 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할데 합의했다.
중국-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은 량자경제무역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비이며 량국의 기업과 인민의 복지를 늘리는데 류익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