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래빈이 중국 중경 디지털경제 인재시장을 제막했다.
이날, 중경에서 개막한 2021 중경 인재대회에서 중국 중경 디지털경제 인재시장이 정식 제막했다. 이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비준을 거쳐 설립된 중국 첫 디지털경제인재시장으로서 중경이 디지털경제인재를 서둘러 집결하고 디지털경제 인재 류동과 배치를 최적화하며 디지털경제 산업 혁신발전의 병목을 타파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2025년에 이르러 이 시장은 고차원 디지털경제인재 육성기지, 전국 디지털경제인재 수송교류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된다.
/신화넷